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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포천지역에 장학금 2600만원 전달
  • 등록일 : 2018.12.13

건설자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의 비영리재단 ‘정인욱 학술장학재단(이사장 정도원)’은 이달 7일 포천시 내촌면사무소에서 포천지역 고등학생 및 대학생 총 36명에게 장학금 2600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장학금 수혜자는 포천지역 거주 학생 중 성적 우수자 및 저소득층 학생을 대상으로 소정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고등학생 17명에게는 50만원씩, 대학생 19명에게는 100만원씩 각각 지급됐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한 강준모 포천시의회 부의장은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기업의 이윤을 사회로 환원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행과 사회전체의 이익을 증진하기 위한 지역 인재를 발굴, 육성하고 있다” 며 감사인사를 전했고 삼표산업 포천사업소 최대성 소장은 “지역과의 상생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겠다고”고 화답했다.

한편, ‘정인욱 학술장학재단’은 1993년 설립 이래로 매년 평균 200여 명의 중•고•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장학금은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지역봉사에 적극적인 학생 또는 가정환경이 어려워 학업이 어려운 학생에게 지급된다. 삼표그룹은 “재단 창립 이래로 올해까지 약 5천명의 학생이 장학금 수혜를 받았다”고 밝혔다. 누적금액으로는 약 60억원이다.

이 외에도 재단은 지급 대상을 해외 동포 학생들로 확대해 2008년부터 중국 내 10여 개 대학에 재학 중인 조선족 학생들이 혜택을 받고 있으며 현재는 북미권 대학 재학생까지 수혜대상을 넓혔다.

그룹 관계자는 “‘기업이윤의 사회환원과 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발굴, 육성하는 것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다’는 창업주 故 정인욱 명예회장의 철학을 담아 앞으로도 국내외 장학사업과 학술연구사업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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